셀토스 2.0 24MY 가솔린 시그니처 2WD
드라이브와이즈, 모니터링팩, 내비게이션
스노화이트펄 -블랙의 차량입니다.
23년 1월에 계약 후 거의 5개월만에 나온 차량입니다. 2.0 모델의 납기가 처음에는 빨랐는데 점차 늦어지면서
계속 딜레이가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엔진납기문제가 걸린 것 같습니다.
지금은 6월 기준으로 셀토스 납기가 3개월정도로 보여지고있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빨라진 모습입니다.
코나나 트랙스 등 다른 경쟁차량들이 꾸준히 나오면서 납기가 조금씩 줄어드네요.
기다리시는분들 입장에서는 좋은일인 것 같습니다.
셀토스 차량 가장 인기있는 옵션이 위와 같은 시그니처 등급에 드라이브와이즈, 모니터링팩, 내비게이션
스노우화이트펄 - 블랙 이나 캐러멜 시트가 가장 인기 있는 등급과 옵션입니다.
차량 가격은 약 2,900만원정도입니다. 1.6가솔린 모델같은경우 100만원 정도 차이가나니 3,000만원정 생각하시면
됩니다.
셀토스 차량이 19년 7월 처음출시해서 22년 7월에 페이스리프트가되었습니다.
기존보다는 가격이 200정도는 오른것같네요. 모든 차량들이 변경을 하면서 다 가격이 오르곤합니다.
그래도 디자인적인 부분이 기존에도 멋있고 인기가 많았지만 더 멋있게 변경이 된 모습입니다.
많은 분들이 만족을 하고 특히 젊은층에서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분들이 가장 많이 보는 차량같습니다.
가장 많이 보는 등급이 시그니처와 프레스티지 등급인데 두 등급의 차이가 묘합니다.
우선 금액적으로는 약 160정도 차이가나지만 시그니처에는 스타일 옵션( 120만원) 옵션이 기본적으로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만약 스타일을 프레스티지에서 넣는다라고하면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게되죠.
시그니처에는 고유적으로 2열 열선시트와 전자식변속다이얼, 패들쉬프트, 스마트테일게이트 등이 고정적으로 들어가게됩니다. 그래서 스타일을 넣는다면 시그니처를 보시는게 좋고 아니라면 프레스티지에서 나머지 옵션구성으로 가성비있게
가져가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시그니처 등급이기 대문에 기본적으로 스타일이 들어가 있는 모습입니다.
헤드램프와 휠이 변경이 되어있습니다. 조금 더 멋있게 들어가있는 모습입니다.
측면부의 디자인은 소형 SUV답게 높은 전장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타이어는 18인치 타이어가 들어가게됩니다.
리어 테일램프 또한 스타일옵션이 적용되서 LED로 들어가게됩니다.
셀토스는 후면부가 더 멋진 것 같습니다.
트렁크 공간또한 넓은 트렁크 공간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러기지쉘프커버링또한 들어가있습니다.
2열 공간 또한 소형SUV 치고는 가장 넓은 공간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패밀리카로도 손색없는 사이즈입니다.
모니터링팩이 들어가서 슈퍼비전클러스터와 서라운드뷰 후방모니터까지 들어간 모습입니다.
서라운드뷰가 이전모델에는 없었는데 페이스리프트가 되면서 새롭게 들어간 옵션중에 하나입니다.
아주 편한 옵션입니다.
여전히 인기가 많은 셀토스 차량입니다. 셀토스 차량 보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